평대리 일출, 감수굴 밭담길 > About Jeju

본문 바로가기

Rent/Sale Search
Rental house for foreigner

평대리 일출, 감수굴 밭담길


본문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영화 속 주인공 대사처럼 우리는 떠오르는 해를 보며 어제는 잊고, 새로운 오늘을 살아간다. 제주 동쪽의 평대리는 일출을 만나기 좋은 포인트. 어둠을 밀어내고 솟아오르는 붉은 빛이 평대리 앞바다를 물들이며, 마침내 세상에 빛의 생기를 뿌린다. 따스한 아침햇살이 비추는 이때가 산책하기 좋은 타이밍. 감수굴 밭담길로 향할 차례다. 밭담길로 이어지는 산책 코스를 걸으며 상쾌한 공기를 폐부 깊숙이 들이마셔 보자. 밭담의 돌들이 얼기설기 물려있고, 틈새가 있어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는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 의지하며 살아온 제주민을 닮아서일까. 밭담은 투박하지만 정겹다. 가을 아침, 평대리 밭담 사이사이로 제주 햇살과 풍광을 만끽해보라. 제주민의 삶이 내 안으로 들어온다.


주변관광지 : 평대리해수욕장, 성림사